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그리위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어떠한 형편에서든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 아이와 노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 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다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새멱 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헨리 나우웬 '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자신의 뒷모습을 보며 살아라




◇ 가난하지만 쓸쓸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 그는 이미 풍요로움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 고독하지만 전혀 서글퍼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 그는 이미 행복한 사람으로 드높아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 말이 없지만 전혀 답답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 그는 이미 평화의 사람으로 투명해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 이름을 알아주는 이가 없으나 결코 낮아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  그는 인간적으로 이미 순수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 가만히 앉아 있지만 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 그는 이미 신비한 사람으로 살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 결함이 있지만 그것이 결함으로 보이지 안는 사람이 있다.


     - 그는 이미 세속의 틀 따위를 뛰어넘은 사람으로 우뚝 서 있기 때문일 것이다.


◇ 나이가 많지만 늙었다는 느낌을 주지 안는 사람이 있다.


    - 그는 정녕 싱싱하고 젊은 영혼의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 나는 어디쯤 서서 그들을 바라보고만 있는가. 나는 관찰자 아닌 주인공이  될 수는 없는가.


- 김상훈/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중에서




              

♣ 눈물 나도록 사십시오 ♣




두 아이의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두 번의 수술을 받았다


25차례의 방사선 치료와 39번의 끔찍한

화학요법을 견뎌냈지만 죽음은 끝내 그녀를 앗아갔다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샬럿 키틀리는

죽기 직전 자신의 블로그에 마지막 글을 남겼다



“살고 싶은 날이 참 많은데 저한테 허락되지 않네요

내 아이들 커가는 모습도 보고 싶고

남편에게 못된 마누라가 되어

함께 늙어 보고 싶은데 그럴 시간을 안 주네요


죽음을 앞두니 그렇더라고요

매일 아침 아이들에게 일어나라고 서두르라고

이 닦으라고 소리 소리 지르는 나날이 행복이었더군요


딸 아이 머리도 땋아줘야 하는데 아들 녀석 잃어버린

레고의 어느 조각이 어디에 굴러 들어가 있는지

저만 아는데, 앞으론 누가 찾아줄까요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22개월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1년 보너스를 얻은 덕에 아들 초등학교 입학 첫날

학교에 데려다주는 기쁨을 누리고 떠날 수 있게 됐습니다


녀석의 첫 번째 흔들거리던 이빨이 빠져

그 기념으로 자전거를 사주러갔을 때는 정말 행복했어요


보너스 1년 덕에

30대 중반이 아니라 30대 후반까지 살고 가네요


복부 비만이요? 늘어나는 허리둘레요?

그거 한번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희어지는 머리카락이요?

그거 한번 뽑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살아남는다는 얘기잖아요


저는 한번 늙어보고 싶어요

부디 삶을 즐기면서 사세요

두 손으로 삶을 꽉 붙드세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매번 살아가는것이 힘들다고 , 왜 나만 이렇게 살아가냐고 물어봅니다.

다른사람은 멋지게 하고 싶은거 다하고 다른 걱정이 없어보입니다.


나만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품도 겪었거나 걱정거리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더군요.


항상 나만 슬프고 힘들고 하지 않습니다.

다들 자신의 걱정거리와 아픔은 다 가지고 계십니다.


다만, 어떻게 극복하는냐 하는 것이 겠지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행복했던 기억은 잃어버리고 슬픈 나만을 바라보게 됩니다.


내일이 없다 생각하고 오늘을 즐겁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주변에 암우 환자분들이 있다보니 그분들이 하시는 이야기가 

항상 건강을 이야기 하십니다. 

건강해야 하고싶은것들을 하니깐요. 


인간관계를 대화를 자기계발 서적들이 많이 흘러나오는 시대입니다.

그만큼 복잡하고 다양한 삶을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체력을 가져야 더나은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여겨지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