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될 때까지 -




"나" 라는 존재일때는
고민할 필요도 노력할 필요도 급하지 않다
나에 맞추면 되니까

그런데
"너"라는 존재를 더하면
문제는 반전으로 달라지게 된다

나에게 너를 맞추느냐
너에게 나를 맞추느냐.......
하지만 답은 없다
나든
너든
둘중 하나가 비우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배려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이해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포용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용서하지 않는한

"너와나"
우리가 되는거........
오늘은 나먼저 너에게 손을 내밀어본다

나에게 너를 입히지도
너에게 나를 입히려하지 말자
그순간 너와 나는 시선을 돌리게되고
등을 보이며 걷게될테니....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
인정하며 우리가 되어 가는 것일 것이다

나의 손을
너의 손을
마주 잡게 되는 순간....우리가된다

-김유정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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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어떤한 존재인가.


혼자서 어떻게 하든지 상관은 없다.


너란 누구인가.


너가 어떻게 하든지 상관은 없다.


너와 내가 될려면 둘 중 누구하나 이해하고 배려하지 않는다면


결코 우리가 되지 못하고 너와 나로 각자의 길을 가게 될것이다.


너와 내가 다름을 인정하고 


나와 너가 힘이되어주고 배려한다면 


둘이서 하나되어 우리라는 존재로 행복을 마주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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